
전자제품은 역시 디자인 -_-a
무려 화상통화도 된다! 근데 TV 광고처럼 마냥 쾌적하지는 않더라 -_-ㅋ
화상통화를 하려면 바뀌어야 한다는 이유 말고도 복잡다양한 이유로 번호가 바뀌었는데
이전 폰에 있던 번호가 싹 날라간 데다가, 이전에 쓰던 번호로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도 향후 1년간은
아무 문제없이 서로 연락이 가능하더라(세상 좋아졌음)
한 가지 걱정되는 건 정확히 1년 뒤에 대부분의 사람들과 연락이 힘들어지지 않을까.. 하는 건데
뭐, 세상 사는게 지우고 새로 받고 하면서 지나가는 거 아닐까..
그 동안은 너무 끌어안고 살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.
이제 실수로 연락이 갈 일은 없어졌는데, 올 가능성은 여전히 있구나.
사용후기는..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든다 -_-a
그 외에 딱히 맘에 들거나 안드는 부분은 없는데 액정 켜지는 속도가 '약간' 거슬릴 정도로 느리다;
전반적으로 좀 너무 길게 디자인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
볼륨 조절이 폰 옆면으로 컨트롤 안된다는 점이 이전에 쓰던 모델이랑 비교되서 좀 불편하다.
오랜만에 글인데 내용 참 딱딱하구나 ㅋㅋ
시간이 지날수록 담백해지는 것 같은데 맘에 든다.
잊고 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