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와 미니홈피가 붐을 일으키며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을때, (물론 지금도 그렇지만) 각종 문답들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. 게다가 이녀석은 무슨 사랑의 편지도 아니고 꼭 뒤에 바톤이라는 것이 달려있어서 다단계 사업인 양 여기저기 잘 퍼져 나가죠. 이런 각종 문답 시리즈가 유행한 원인은 뭐 다양하게 있겠지만, 막상 사람들이 다들 만들길래 블로그라던가 따라 만들어 봤는데, 이게 글쓰기란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 지라 고민하던(?) 차에 요녀석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양식에 수동적으로 대답하기만 하면(진실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묘한 즐거움도 느끼면서) 훌륭한 흥미로운 글 하나가 낼름 나온다는 장점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.

잡설이 길었습니다 -_-; 이런 녀석 귀찮아하기도 하고 지인들은 다들 바톤을 씹어 먹거나  공중에 뿌려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 별로 해보지 않았던 문답을 간만에 해봅니다(또 주신 분이 주신 분이다보니~)

길기 때문에 접습니다~


역시 문답은 그닥 취향에 안맞습니다 훗훗;
'요즘'이라고 하면 왠지 어감이 '예전에는 안그러다가 최근에 갑자기'라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어색;
2006/12/18 12:21 2006/12/18 12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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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Tracked from Nothing in the world 2006/12/18 21:22 삭제

    Subject: 요즘 문답 ( from 이두 )

    이거나 해볼까나..한참걸리네.. -_- more.. 1. 요즘 관심있는 것스타 팀플 실력 저하 이유. 논문이 accept될 것인가. 바깥세상(;;)빨랑 "내 이름은 빨강"읽어야 할텐데;;;2. 요즘 얼굴상태좋아졌다가, 최근 생활패턴이 이상해져서 다시 피부트러블..3. 요즘 기분자신감 업 (단, 스타 초반 컨트롤 자신감 급격히 하락)나라도 물리해야지 국가가 발전한다?4. 요즘 하고 있는 것방->랩->밥->랩->밥->랩-&gt..
  1. newrbk 2006/12/18 22:12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"요즘"에 대한 느낌에 심히 동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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